제길박사의 연구실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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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2011/04/06 11:52

[체험후기] 명품 아이패드케이스 개봉기 제길박사의 Review

'라츠'(http://lotsshop.co.kr)에서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서 '비비안웨스트우드가 Art Work 한 아이패드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싸구려 케이스에 끼워져있던 제 아이패드가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군요. 
어떤 건지 궁금하시죠? 일단 간단한 동영상을 통해서 개봉기부터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음.. 어떠셨나요? 전체적으로 인상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에 가죽냄새가 샥 풍기는...럭셔리함이 묻어난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사진을 통해 찬찬히 이야기해보도록 하지요..^^

 요런 케이스에 들어있습니다. 택배오는 중에 살짝 구겨졌군요. ^^;;; (제가 그런 거 아님돠..T.T)

 내용물은 가죽케이스와 파우치입니다. 
 더스트백인지 그냥 파우치인지 구별이 잘 안되네요. 파우치라면 좀 불편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음..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디바이스와 케이스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큰 단점 2개 중에 하나입니다. 케이스가 디바이스를 착~ 감싸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뜨는 부분이 있어서 제 마음도 뜨는 군요.
특히나 홈버튼쪽이 많이 뜨는 것과 윗쪽에 뚫려있는 구멍이 마음에 안듭니다. 이게 아이패드2도 아닌데 왜 위쪽에 구멍이 뚫려있는 걸까요? --;; (고리를 끼워쓰라는 건지? ) 

 전면부는 액정크기와 비슷하지만, 케이스에 두께감이 있어서 자판을 칠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화면 구석에 있는 메뉴를 터치하기에 확실히 불편합니다. 럭셔리함을 생각한다면 감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럭셔리는 쓰기도 편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써보면 외견상 느낌은 확실히 좋습니다. 몇 군데서 찍은 사진으로 살펴보지요.

패션피플들만 앉는다는 압구정 갤러리아 앞 벤치에 앉아있습니다. ^^

럭셔리함의 상징...갤러리아를 배경으로 한 컷...잘 어울리죠? 



오후의 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총평!!

가죽의 냄새가 좋은...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는 케이스입니다. 마감도 좋고 이음새도 없이 깔끔합니다. 좀 들고다니면서 손때가 묻으면 더 좋아보일 듯 싶습니다. 극세사로 처리된 안감도 만족스럽구요. 디자인 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홈버튼 쪽에 케이스가 뜨는 부분은 문제가 될 듯 싶습니다. 제 제품이 불량일 수도 있겠지만요... ^^

 단점으로는 실용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세로로 드는 것만 고려한 디자인이고 가로로 눕혀서 자판을 입력할 때는 손가락이 좀 불편해집니다. 뒷편에 괼만한 것이 없어서 따로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손에 들고 다니면서 신문이나 책을 보기엔 적당합니다. 벨크로로 처리한 뚜껑이 사용하면서 조금씩 밀려서 디바이스가 케이스에서 비어져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차라리 똑단추로 하던가, 각처리를 좀 타이트하게 했으면 더 나을 텐데요..

 단점도 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케이스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겨져 나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고급스런 케이스를 원한다면 망설이지말고 구매하셔도 될 듯!!

2011/03/28 10:55

제길박사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소셜로 통한다.' 3회 소셜로 통한다

제길박사가 새로 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 '소셜로 통한다' 입니다.
줄여서 '소통'이라고 합니다.

1주일에 한번 꼴로 팟캐스트 형식으로 발행할 거구요...
아직 서버가 없어서 아이튠즈에 팟캐스트로 등록은 못했습니다. ㅎㅎㅎ


참여하시는 방법은

1. 이 페이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 트위터 :   seohyungseok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를 눌러주세요.

로 하시면 됩니다.
트위터로 멘션 주실 때는 가능하면 '#소셜로통한다' 해시태그를 붙여주시면 더 좋겠네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셜로 통한다 3회 바로듣기



소셜로 통한다 3회 부터는 선곡리스트를 댓글로 업데이트 합니다.

1. 이룰 수 없는 꿈-조승우 (from musical OST "Man of La Mancha")
2. 립스틱 짙게 바르고-김건모
3. 짝사랑-정엽
4. Don't know why-Norah Jones
5. Lover Lover-Jerrod Niemane
6. She-Il Divo
7. 아이처럼-김동률
8. 잔소리-아이유(with 2AM)


2011/03/28 10:53

제길박사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소셜로 통한다.' 2회 소셜로 통한다

제길박사가 새로 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 '소셜로 통한다' 입니다.
줄여서 '소통'이라고 합니다.

1주일에 한번 꼴로 팟캐스트 형식으로 발행할 거구요...
아직 서버가 없어서 아이튠즈에 팟캐스트로 등록은 못했습니다. ㅎㅎㅎ


참여하시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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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셜로 통한다 2회 바로듣기


2011/03/27 12:00

[공연후기]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길박사의 Review




뮤지컬 광화문 연가


사랑해서 떠날 수 없었고, 사랑해서 떠나보내는 두가지 시선이 교차하는 지점에는 먹먹한 가슴만 남아 있네요.

 작곡가 이영훈님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보고 왔습니다.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고, 작곡가 상훈과 운동권 후배 현우,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여주 사이의 교차하는 사랑이야기가 현재의 상훈과 지용의 입을 빌어 펼쳐집니다. 처음엔 상훈과 만났으나 현우와 애절한 사랑을 하는 여주..그녀를 보여주는 상훈.. 작곡가 이영훈의 일관된 정서인 사랑, 이별, 슬픔이 정말 시리도록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표현됩니다.

 사실 이영훈 작곡가의 곡으로 뮤지컬을 만들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뮤지컬이란 것이 스토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위기의 곡이 필요한데, 일관된 곡의 정서가 오히려 다양한 극적표현에는 어려움이 되었겠지요. 하지만 다양한 편곡을 통해 분위기를 많이 바꿔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깊은 밤을 날아서'가 투쟁가로 쓰일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아주 신선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휘파람'이라는 곡도 중요한 장면에서 등장해서 임팩트가 강했구요… 곡을 가능하면 많이 넣으려는 의지 때문인지 약간은 억지스러운 장면도 있었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연출이 영화에서처럼 효과가 크지 않아서 좀 어색하게 넘어갔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임팩트있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시위현장을 연출하는 장면은 배우들의 전체적인 그림이 아주 좋더군요.

 가장 걱정된 부분은 이 멋진 노래를 배우들이 어떻게 소화할까였는데…이문세 님의 느낌과는 또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송창의-리사-김무열 님의 라인업으로 봤는데, '상훈'역의 송창의 님은 곡을 아주 편안한 느낌으로 부르시더군요. 감정의 굴곡을 표현하는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소화했다는 생각입니다. '여주' 역의 리사씨는 앨범도 2장이나 내셨더군요.(몰라뵈서 죄송합니다.^^) '그녀의 웃음소리뿐' 곡에서 아주 폭풍가창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깜짝 놀랬어요…^^ 와우!!!) 밖으로 표현하는 곡이 아주 좋았지만 약간 절제하는 노래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우'역의 김무열님은 영화 '작전'에서 보고 '참 재수없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노래도 아주 잘하시고 춤도 잘 추시더군요…^^ 쭉쭉 뻗은 기럭지가 아주 부러웠습니다..ㅎㅎㅎ 현재의 '상훈'역할을 담당하신 박정환씨나, 클럽사장 역할의 김태한씨도 멋진 노래와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참…그 '정숙'역할의 구원영씨는 예전에 학전에서 '모스키토'할 때부터 봤는데 어느덧 나이도 꽤 들었고 그만큼 성숙한 연기와 노래를 보여주시더군요.(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ㅎㅎ)

 오리지널 음악이 워낙 좋은 경우에는 편곡을 새로 한다는 것이 아주 큰 부담이 될 겁니다. 하지만 멋진 편곡과 연출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제작진께 무척 감사합니다. 사실 스토리의 전개 부분에서는 좀 늘어지는 부분,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지요..영화적인 장면을 의도한 듯한 연출도 보였지만 실제로 영화같은 느낌이라기 보다는 약간 어색했습니다. 노래에 장면을 맞춘 듯한 부분도 좀 보였구요…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멋진 음악을 들려주기 위함이라면 충분히 감수할 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음악'이 좋잖아요!!

 2시간 30분 (인터미션 포함) 정도의 시간 내내 귀가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이영훈 작곡가의 감수성과 천재적인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이 아름다운 음악을 극으로 연결해주신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11/03/17 19:14

제길박사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소셜로 통한다.' 1회 소셜로 통한다


제길박사가 새로 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 '소셜로 통한다' 입니다.
줄여서 '소통'이라고 합니다.

1주일에 한번 꼴로 팟캐스트 형식으로 발행할 거구요...
아직 서버가 없어서 아이튠즈에 팟캐스트로 등록은 못했습니다. ㅎㅎㅎ


참여하시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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